View Post 언제나 상영중 부적절한 기쁨, 적절한 슬픔 2025년 2월 28일 by 유정미 나는 가끔 모로 누워 하늘을 보려 한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습관처럼 가끔은 관 같은데 들어가고 싶다고 너스레 떨곤 한다. 왜 하필 관이냐고 묻는 이들 있다. 이미 관을 대체할 만한 궤…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