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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아티스트
민서 “조금 더 당차고 어른스럽게 부르려고 노력했어요.”
민서는 2015년 ‘슈퍼스타K7’에서 보이시한 매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백지영은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라며 극찬했고, 윤종신은 “좋은 여성 발라드 싱어가 나왔다”며 호평했다. 2016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한…
장재인 “저만의 톤, 리듬, 그루브를 표현했습니다.”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TOP 3에 오르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출연 당시 기타를 들고 바닥에 주저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발표하는 노래마다 ‘장재인스러운’ 개성 있는 멜로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