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공간 윤종신 2018 겨울 – 박태동 2018년 12월 27일 by 월간 윤종신 편집팀 우연한 꿈 조각가 박태동이 자신의 일상적 경험을 치밀하고 정교한 조형언어로 길어올려 완성한 작품이다. 차갑고 건조한 느낌을 자아내는 ’철’을 질료로 선택해 – 철판을 자르고 휘고 꼬고 뒤집으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