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한 달에 두 권 『숨』 & 『제임스 글릭의 타임트래블』 2019년 6월 10일 by 월간 윤종신 편집팀 테드 창은 SF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다. 첫 번째 소설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로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 최고의 SF에 수여되는 8개상을 석권했기 때문이다. 이는 이제껏 전례가 없었던 크나큰 성취로…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