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tag
이중배상
종착역에 도착할 때까지, 혼자서는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
* 영화 <배드 지니어스>(2017)와 <이중배상>(1944)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타우트 푼프리야 감독의 <배드 지니어스>는 장르를 한 마디로 정의하는 걸 망설이게 만드는 영화다. 고등학생 여러 명이 모여 완벽한 컨닝 계획을 세운다는 점에서는 호쾌한 하이틴 케이퍼…
Posts by tag
Input your search keywords and press 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