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한 달에 두 권 ⟪감정 어휘⟫ & ⟪아이의 슬픔과 기쁨⟫ 2022년 7월 28일 by 월간 윤종신 편집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도 단일하지도 않다. ‘기쁘다’라고 표현하더라도 사실 그 감정은 그렇게 손쉽게 통칭할 수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슬프다’라고 설명하더라도 그 감정 또한 실제로는 다른 이름이 필요할 수도… View Post
View Post 한남동 이야기 그후의 나 2017년 12월 28일 by 이주란 월간 자랑의 멤버가 되기 위한 면접이 치러진 장소는 한남동에 위치한 모모 언니의 집이었다. 나는 월간 자랑의 마지막 멤버로서, 더이상 신입 멤버를 받지 않겠다던 기존 멤버 몇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난주 간신히…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