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tag
스티븐스필버그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이 바톤을 이어받으시오
관객이 해피엔딩을 의심치 않던 순간, 스파이크 리의 영화 <블랙클랜스맨>(2018)은 관객의 목덜미를 잡아당긴다. 론(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KKK의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부를 끝장냈지만, 여전히 누군가 현관문을 두들기면 일단 권총을 꺼내 들고 대비해야 하는…
Posts by tag
Input your search keywords and press 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