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언제나 상영중 포근한 곳을 찾아 2025년 3월 28일 by 차현지 최근에 식물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내 손으로 직접 화분을 들인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어릴 적부터 나는 식물과 함께 자랐다. 오랜 기억 속 볕이 잘 들던 우리 집 베란다에는 재물을…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