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희 “미련만 남은 마음을 뒤틀린 글자로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2021 <월간 윤종신> Repair 5월호 ‘뒷모습’의 앨범 커버를 디자인한 박채희 님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래픽 디자이너 박채희입니다. 일상의 풍경을 다양한 태도로 공유하고 설득하는 시각적인 관점을…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