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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파이퍼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 『나, 조선소 노동자』
감정은 언제나 어렵다. 내게 찾아든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또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이해하기도 어렵다. 수용의 측면뿐만 아니라 표현의 측면도 쉽지 않아서 우리는 우리가 느낀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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