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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혁 “제 작업에서는 저와의 관계와 애정이 제일 중요해요”
‘월간 토크’의 일곱 번째 시간. 이번 달의 주인공은 포토그래퍼 방상혁이다. ‘랑방’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최근 윤종신이 이끄는 아트 에이전시 ‘Monthly A’에 합류했으며, <월간 윤종신> 10월호 ‘기억의 주인’의 앨범 포토를…
이강훈 “아이덴티티와 아이덴티티가 충돌하는 아이러니를 표현하고 싶어요”
‘월간 토크’의 여섯 번째 시간. 이번 달의 주인공은 작가 이강훈이다. ‘Andy KHUN’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올해 초 출범한 ‘Monthly A’의 디렉터이기도 하다. ‘Monthly A’는 윤종신이 참여하고 있는 또 다른…
이홍민 “분노를 다양한 각도에서 들여다보고 표현해요”
‘월간 토크’의 다섯 번째 시간. 이번 달의 주인공은 작가 이홍민이다. 이홍민 작가는 ‘Monthly A’가 소개하는 다섯 번째 전속 작가로 2014년 11월 한 달간 Cafe LOB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월간 윤종신>의 구독자와…
서원미 “부수고 만들어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거예요”
‘월간 토크’의 네 번째 시간. 이번 달의 주인공은 작가 서원미이다. 서원미 작가는 ’Monthly A’가 소개하는 네 번째 전속 작가로 2013년 12월 <월간 윤종신>의 커버 아트를 담당했으며, 2014년 8월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전진우 “제 작품에 담긴 이야기는 어떤 소년의 여정이죠”
<월간 윤종신>이 2015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월간 토크’의 세 번째 시간. 이번 달의 주인공은 작가 전진우이다. 전진우 작가는 ‘Monthly A’가 소개하는 세 번째 전속 작가로 2014년 4월 Cafe LOB Gallery를 통해…
김시훈 “감각에 기대기보다는 탐구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
<월간 윤종신>이 2015년에 진행하는 새로운 코너 ‘월간 토크’의 두 번째 시간. 윤종신과 ‘Monthly A by <월간 윤종신>’의 디렉터로 활약 중인 이강훈이 그달의 앨범 아트를 선보이는 아티스트와 직접 만나서 창작자로서의 삶에…
장콸 “제가 마음에 들게 그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월간 윤종신>이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준비한 코너 ‘월간 토크’. 윤종신이 직접 이달의 앨범 커버 작업을 한 아티스트와 만나 대담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구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 <월간 윤종신>의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