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희 “미련만 남은 마음을 뒤틀린 글자로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2021 <월간 윤종신> Repair 5월호 ‘뒷모습’의 앨범 커버를 디자인한 박채희 님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래픽 디자이너 박채희입니다. 일상의 풍경을 다양한 태도로 공유하고 설득하는 시각적인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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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준 “원래의 용도를 부수면 모호함이 극대화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021 <월간 윤종신> Repair 3월호 ‘몬스터’의 앨범 커버는 서울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최하준(@_chajn_) 님이 맡았다. – 2021 <월간 윤종신> 리페어 3월호 ‘몬스터’ 앨범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셨는데요. 소감이 궁금합니다.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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