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해 필사적인 사람

<더 랍스터>의 사람들은 모두 필사적이다. ‘필사적으로 짝을 찾는 사람들’과 ‘필사적으로 혼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대치한다. 전혀 다른 두 부류이지만 그들이 그렇게 필사적인 이유만은 다르지 않다. 살기 위해서.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해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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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싸이트 토끼 “자유로우면서도 아스라한 서글픔을 담았어요”

<월간 윤종신> 편집팀이 8월호 ‘사라진 소녀’에 참여한 루싸이트 토끼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월간 윤종신>과 루싸이트 토끼의 첫 만남입니다. <월간 윤종신>에 참여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좋아해왔던 음악을 만드신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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