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국 “형용할 수도 없는 질감의 기억들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2021 <월간 윤종신>은 매월 새로운 작업자를 초빙해 앨범 아트를 제작한다. 참여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공식 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수시로 지원을 받고 있다. 1월호 ‘잘 했어요(with 정준일)’의 앨범 커버는 부산에 거주하며 회화…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