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해 필사적인 사람

<더 랍스터>의 사람들은 모두 필사적이다. ‘필사적으로 짝을 찾는 사람들’과 ‘필사적으로 혼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대치한다. 전혀 다른 두 부류이지만 그들이 그렇게 필사적인 이유만은 다르지 않다. 살기 위해서.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해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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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영화 이야기 <버드맨>

‘어수선한 영화 이야기’가 다시 돌아왔다! 2015년 <월간 윤종신>이 영화를 테마로 진행되는만큼 이번 달부터는 매월의 테마 영화를 ‘어수선한 영화 이야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윤종신과 김세윤 작가, 그리고 퓨어킴이 고정 멤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팟캐스트와 팟빵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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