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월간 윤종신>의 새로운 공간

<월간 윤종신>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였다.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2층 주택을 새롭게 개조했으며, 1층은 스튜디오로 2층은 사무장으로 운영된다.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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