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너무 설레는 마음에 녹음 전까지도 주변에 이야기하지 못했어요.”

천단비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에서 준우승을 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오랫동안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탄탄한 기본기와 흔들림 없는 보컬 기량으로 차세대 발라드 여제로 칭송 받고 있다. 싱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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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틈틈이 마음속으로 계속 불렀어요.”

2015년 1월 데뷔앨범 [Season of Glass]를 발매하며 데뷔한 여자친구는 ‘유리구슬’(2015), ‘오늘부터 우리는’(2015), ‘시간을 달려서’(2016), ‘너 그리고 나’(2016), ‘FINGERTIP’(2017)을 비롯해 최근 발매한 앨범 [Sunny Summer]의 타이틀곡 ‘여름여름해’(2018) 까지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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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조금 더 당차고 어른스럽게 부르려고 노력했어요.”

민서는 2015년 ‘슈퍼스타K7’에서 보이시한 매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백지영은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라며 극찬했고, 윤종신은 “좋은 여성 발라드 싱어가 나왔다”며 호평했다. 2016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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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이미 이별을 했거나 하는 중이라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박재정은 2013년 Mnet ‘슈퍼스타K5’의 우승자로, 매회 안정적인 무대와 중저음의 선 굵은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깊은 감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14년 7월 첫 미니앨범 [STEP 1]으로 정식 데뷔했고, 2015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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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2월호 ‘Wi-Fi’는 ‘무뚝뚝한 아픔’이다!”

지코는 2011년 데뷔한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모두 소화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힙합을 기반으로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를 내세운 블락비는 ‘난리나’, ‘Very Good’, ‘HER’ 등 블락비만의 강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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