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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편집팀
“임슬옹의 목소리는 윤종신표 발라드를 새롭게 들리게 한다”
“임슬옹의 목소리는 윤종신표 발라드를 새롭게 들리게 한다.” 임슬옹 2014년 <월간 윤종신> 5월호의 아티스트는 그룹 2AM의 리드보컬 임슬옹이다. 발라드 그룹의 멤버로서 ‘이노래’, ‘죽어도 못 보내’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임슬옹은 최근…
어수선한 영화 이야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월간 윤종신> 5월의 영화는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다. 이번 달에는 윤종신, 허지웅, 장항준, 김이나 네 사람이 평소 시끌벅적한 공간에서 만났던 것과는 달리 조용한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내의…
강승윤 “좋은 음악으로 힘을 드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힘을 드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 강승윤 2014 <월간 윤종신> 3월호의 아티스트는 강승윤이다. <슈퍼스타 K2>의 TOP4로 이름을 알린 강승윤은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좋은 모습을 보여왔으며, 현재 그룹 ‘WINNER’의 리더로서…
어수선한 영화 이야기 <색, 계>
<어수선한 영화이야기> ‘3월의 영화’는 이안 감독의 <색, 계>이다. 고정멤버인 윤종신, 허지웅, 조정치, 장항준, 김이나에 특별손님으로 영화감독 변영주와 만화가 강풀까지 함께했다. 1930년대 홍콩, 사랑해선 안 될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진다. 강렬한…
“TEAM89는 <월간 윤종신>을 통해 음악 실험을 한다.”
“TEAM89는 <월간 윤종신>을 통해 음악 실험을 한다.” TEAM89 올해 <월간 윤종신>을 책임지는 TEAM89는 미스틱89 음악 콘텐츠의 중심이다. 지난 <월간 윤종신> 1월호의 ‘The detail’에 이어 박지윤의 겨울 싱글 에 참여하면서 참신하면서도…
어수선한 영화 이야기 <500일의 썸머>
<월간 윤종신> 2월호 ‘상념’에 딱 어울리는 영화가 있다. 바로 <500일의 썸머>. 나를 버리고 간 그녀, 썸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허지웅과 윤종신이 만났다. 그 자리엔 조정치, 영화감독 장항준 그리고 작사가 김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