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다행이다

1980~1990년대에 내가 자라면서 겪은 역사적 사건은 마치 극적인 이야기 같았다. 기억하는 사건만 꼽아도 굵직굵직한 것이 쏟아진다. 87 민주항쟁, 88 서울올림픽, 89 베를린장벽 붕괴, 90 독일 통일, 91 남북한 유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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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태국 음식의 매력. 달고 시고 짜고 맵고 맛있다. 냉장고의 큰 도움 없이도 신선도가 유지되는 건 정말 신기할 따름. 알려진 식당보다 숙소 근처 소소한 식당 어디든 추천. @ Ph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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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버린 것들

한동안 내게 한남동은 서울의 동의어나 다름없었다. 스무 살 때 서울에 올라와 처음으로 살게 된 동네가 그곳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열아홉 해 동안 지방의 작은 소도시에 갇혀 있었던 나는 오로지 더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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