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엄마가 혼자서 우리를 키우기로 결정했던 2002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렵고 막막할 때가 많았을 텐데 내 기억 속 엄마는 언제나 사진 속의 모습처럼 밝았다. 우리가 없었다면 엄마는 훨씬 편하게 살았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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