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자가 가족이 된다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결말만 보면 <매기스 플랜>은 매기(그레타 거윅)가 끝내 목표했던 바인 “남편 없이 아이만 가지는 삶”을 어찌어찌 쟁취해내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참 험난하다. 아이와 자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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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짓은 진심에 더 가깝다

이상하지. <최악의 하루>(2016)의 배우 지망생 은희(한예리)가 던지는 거짓말들은 결코 작은 것들이 아니다. 자신을 다른 여자 이름으로 불렀다는 이유로 현오(권율)에게 불 같이 화를 내고, 전처와 재결합할 거라면서 자신에게 미련이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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